아이디어 회의 -> 기능 명세 -> 작업 -> 런칭 성공 or 실패 -> 시장 반응을 보고 반응

 

이거를 최대한 빠르게 하기 위해서 mvp (minimum value product)를 일단 빨리 만들어서 agile한 방식으로 계속 피드백을 흡수하고 기능을 추가하여 개선해나가는 작업을 한다.

 

이렇게 실제 통할지 말지 테스트를 해보는 데 너무 많은 노력이 들어가서 문제야!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서 출시할 생각을 하지말고 일단 출시하는 거야!

 

실패했을 때의 손해를 최소화해서 많은 시도를 통한 확률 높이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세상에서 가장 독한 사람은 자신의 실패를 복기하는 사람이다. 실패를 바라보는 것은 정말 고통스럽지만 향후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민낯을 마주하고 실패 과정을 복기해야한다.

 

그래서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에서 큰 감명을 받았다.

 

이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먹히는 아이템인지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룬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프리토타입은 "제품이 없는데 제품이 있는 것처럼 꾸몄을 때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설문조사처럼 단순히 상상으로 가정한다면 실제와 다를 수 있어서 진짜 그 제품이 있을 때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투자를 하는지 반응을 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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