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2a9LrbBQUk

진짜 이 노래에 꽂혔다. 마약을 해본적이 없는데 마약한 것 같아

 

이번 주에 내가 뭐했지 ?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에는 회사에서 evaluation pipeline reproduce에 성공했다. 점심에는 벤치프레스랑 숄더프레스 등 상체 운동하고 강력해졌다. 퇴근 후에는 이직을 위해서 알고리즘 문제풀이를 진행했다.

 

화요일에는 회사에서 computer use, browser use를 위한 agent를 튜닝했고, 성능을 측정했다. 점심에는 zone 2 training으로 달리기를 해서 개운했다. 퇴근 후에는 퇴사하는 사람이 있어서 회사 사람들이랑 회식을 했다. 집에 오자마자 이직을 위해서 알고리즘 문제를 한개 풀고 잤다.

 

수요일에는 회사에서 높아진 성능을 보고 하고 성능과 논문을 연결해서 취약점이나 강점을 분석했다. 점심에는 바벨 스쿼트,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등 하체 운동하고 강력해졌다. 퇴근 후에는 친구랑 스터디하려고 만났는데 얘기하다보니 재밌어서 술을 마셨다. 재밌었으니 괜찮다.

 

목요일에는 회사에서 두 개의 benchmark에 대해서 significance level test를 진행했고, weight 비교도 진행했다. 점심에는 운동을 쉬고 팀원, 인턴분들이랑 같이 소고기 무국을 먹었다. 퇴근 후에는 현대 다니는 친구랑 docker, deployment, serving 관련 스터디를 진행했다. 특히, serving에서 memory 관리를 어떻게하는지 알게 되었는데 train처럼 parameters, gradient, optimizer states 등을 다루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재밌었다. memory bandwidth가 왜 중요한지도 알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금요일에는 회사에서 layer 변경하고 lora 추출 후 confusion을 완화하는 기술을 사용했다. 점심에는 풀업이랑 로우를 통해서 등을 강력하게 만들었다. 퇴근하고 약속이 있어서 30분 정도 낮잠 잤다. 퇴근 하고는 숭실대에 파동추야라는 전집에 가서 친구들이랑 막걸리랑 동동주를 먹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최고였다. 새우탕이 너무 먹고 싶어서 kc 노래를 들으면서 새우탕을 먹었다.

 

토요일인 오늘은 여유있게 일어나서 된장찌개를 끓여먹고 방 정리하고 개인 일정 정리하다가 힙합 춤추러 간다. 

 

한 주의 마지막인 내일은 을지로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추천 받아서 거기 갈거고 만약에 우리라는 영화를 볼거다.

 

 

올해가 되니깐 뭐랄까 작년과 다르게 안정적인 느낌이 확실히 커졌다. 나 혼자 밥벌어먹고 살 수 있다는 자신감.

회사에서 자신감.

 

동시에 뭐랄까 ...

 

아.. 뭔가 더 잘되고 싶다. 더 잘하고 싶다. 노래 가사처럼 또 다시 보여주고 싶다.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겠다. 더 잘 살고 싶다. 지금보다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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