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mate라는 어플을 깔았는데 내가 오늘 하루 할 일을 잘 정리할 수 있어서 참 좋다.

 

26일에는 아침에는 명상하고 책 읽었다. 요즘 책을 거의 읽지를 않았는데 오랜만에 읽으니깐 재밌었다.

그리고 헬스하고 힙합 브릿지가서 춤연습하고 뒤풀이를 했다. 거기서 같은 팀원들이 나보고 운동하냐고 어깨가 넓다고 했다 요즘 헬스해서 골격근이 늘었는데 기분이 아주 좋았다.

 

 

27일에도 아침에 명상하고 일어나서 오전에 제훈이랑 다음에 찍을 릴스 연습하고 같이 무한 리필 고기 집에가서 3시간 동안 고기를 먹었다 ㅋㅋㅋ 그리고 집가서 다시 헬스하고 저녁에 친구랑 밥 먹었다.

 

28일에도 아침에 명상하고 회사가서 방송 리허설하고 돌아와서 여름용 신발을 샀다. 모자도 오래된 것 같아서 빨고 지금은 책읽고 있다.

 

내일도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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